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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승부수… 다년 계약 대신 ATL 1년 2000만$ 선택, FA 재수로 가치 증명 나선다

김하성이 또 한 번 쉽지 않은 선택을 했습니다. 안정적인 다년 계약이 가능한 상황에서도, 그는 다시 한 번 자신의 몸값을 증명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미국 현지 유력 기자 존 헤이먼, 제프 파산은 16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2,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단기 계약이지만, 연봉만 놓고 보면 리그 상위권 내야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입니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금액이 아니라 **‘기간’**입니다. 다년 계약 제안도 있었다… 하지만 선택은 ‘1년’ 제프 파산은 “김하성은 다년 계약 기회를 갖고 있었지만, 결국 애틀랜타와 1년 계약을 선택했다”고 전했습니다. 즉, 김하성은 안정 대신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