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돌침대 매장 1361 1360 보고옴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2년 11월 1일 | 장수돌침대 매장에서 1361이랑 1360 보고 올 수 있다하여 구로점 방문했다가 돌쇼파에 반하고 왔어. 쌀쌀해진 날씨 탓인가? 나이가 들면서 내 체질이 바뀌었을까. 한겨울에도 답답한것이 싫다며 내복은 물론 난방도 강하게 하지 않는 편인데 으슬으슬 추워지는 날씨에 자꾸 따뜻한곳 찾게 되구. 요즘은 온수매트 전기매트 없이는 잠 들기도 힘들더라. 이럴거면 장수돌침대 들여도 좋겠다 싶어 울집에서 가까운 구로 매장 다녀오게 되었지. 장수돌침대 구로점 서울 구로구 경인로 393-7 2001구로아울렛 2동 3층 (일이삼타운3층) 매일 10:00 ~ 20:00 02-2613-5580 주차 가능 일이삼타운 매장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에 내리면 바로 장수돌침대 매장.......장수돌침대(8)장수돌침대매장(2)장수돌침대1360(1)장수돌침대1361(1)장수돌소파(4)장수돌쇼파(2)돌침대(4)돌쇼파(4)장수돌침대구로점(2)장수돌소파구로점(1)가구(45)장수돌침대 7117 디테일봐~ 돌소파 보고 오니 부모님선물 하고 싶네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1년 4월 19일 | 올 봄은 유난히 날씨 변덕이 심하다. 더웠다 추웠다를 반복하고 바람도 많이 부는 계절이 봄이라고 하지만 올해는 냉탕과 온탕을 자주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 들 정도더라구.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 한낮의 햇살은 쨍하니 반팔을 입을 정도로 덥다 여겨지다가도 아침은 물론 해가 기울기만 해도 으슬으슬 추워지는것이 뜨끈한 아랫목이 생각나더란 말이지. 왜 이렇게 싸늘하지~싸늘하게 느껴진다고 난방을 하기에는 또 부담스럽더란 말이지. 이럴땐 장수돌침대나 돌소파가 있으면 딱 좋겠다 싶더라구. 필요할때마다 잠시라도 뜨끈하게 누워있으면 딱 좋겠다 싶어. 장수돌침대 711740대 들어서면서 장수돌침대에 관심이 많아졌더랬다. 신.......장수돌침대7117(1)장수돌소파(4)부모님선물(151)돌소파(4)장수돌침대(8)침대(41)가구(45)소파(26)장수돌침대구로점(2)가정의달특별선물전(1)가정의달(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