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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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통영여행[경상남도]
별처럼 뿌려진 섬 시처럼 뿌려진 마음 케이블카를 타고 산에 오르면 바다 위 섬들이 별처럼 흩어진다. 섬으로 가는 뱃길에는 흩어진 별들이 보석처럼 빛난다. 뱃길보다 느리게 다가와 시가 되고, 바람결에 묻어와 그림이 되고, 고운 삶을 닮아 노래가 된다. 어느 우체국 창가에 앉아 우표 대신 눈이 시린 쪽빛 바다를 붙이고, 통영의 시와 그림과 노래를 깨알처럼 담아 편지를 쓰자. 편지 끝머리에 백석의 시 한줄 함께 넣어도 좋겠다."밤새껏 바다에선 뿡뿡 배가 울고 /자다가도 일어나 바다로 가고 싶은 곳." <<2박 3일 여행추천코스>>멍게유곽비빔밥12:00→한산도13:30→미륵산케이블카16:10→굴코스정식18:00→통영쉐이리펜션19:15→2일차조식09:00→동피랑10:15→충무김밥12:

소매물도~ 그곳으로~
2012년 6월 20일 - 짧은 휴가의 둘째낫... 여수에서 밤 늦게 달려 통영으로 달려갔다. 대충 근처에 숙소를 잡고.. 소매물도로 가기 위해 일찍 일어 나서 준비를 했다. 소매물도로 가기 위해서는뭐.. 여러 방법도 있겠지만.. 통영에서 배를 타고 가는 방법을 택하게 되었다.. 아쉽게도... 날이 약간 흐린 날이었다.. 배시간이 제법 많이 남은 관계로 요기꺼리를 찾아 다니다가.. 결국 먹게된건 충무김밥 같은 것.... 언제나 그렇듯.. 여행시에는 잘 챙겨 먹지 못한다.. 빡빡하게 일정을 짜서 그런가 ㅡㅡ;; 배를타고 가는 길에 갈매기들의 멋진 쇼를 볼 수 있다.. 가격은 겨우 새우깡 한봉지면 충분하다!!!!! 잠시 바람을 가르고 갈매기와 노닐

유월, 소매물도
소매물도는 통영에서도 배를 타고 한 시간 반이나 들어가야 할 만큼 먼 곳이다.서울에서부터 생각하면 6시간을 달려 도착할 수 있는 곳. 이렇게 통영에서 부터 몇 개의 섬을 들러 마지막으로 도착하는 곳이 소매물도. 배를 타고 가는데 바람이 많이 불었다. 바람에 펄럭이던 빨간색 가디건. 바람을 헤치고 도착한 선착장,선착장 부근에만 사람들이 올망졸망 모여 살고 있다. 소박해서 좋아. 유월의 소매물도. 내심 촉촉한 날씨를 기대했었는데 쨍하고 바삭했던 날씨. 등대섬을 가고 싶었는데 여러 가지 사건이 벌어지고!! 물때를 맞추지 못해 등대섬에는 걸어 들어가지 못했다.대신 등대섬을 보러 가던 길에 찍었던 사진 몇 장들. 저기 보이는 곳이 등대섬. '오 그대여 눈을 감으면 나는 늘 여기서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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