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몇몇의 웹 커뮤니티에서 아이유의 Zeze가 논란의 중심에 있다. 위의 티저가 나왔을 때에도, 앨범이 발매되고 최근까지도 이런 논란은 보이지 않았다. CD에만 수록되어있는 twenty-three의 샘플링 논란이 나오고 그녀가 앨범발매 직후에 나온 인터뷰 내용까지 다시 언급이 되면서 불거진 것이 아닌가 짐작된다. 간단히 논란을 정리하자면,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제제는 아동폭력의 피해자이고 밍기뉴에게 위로를 받는데, 어떻게 이것을 남녀 관계로 해석하고, 성적인 메타포를 가사에 넣을 수 있나. 이것은 아동폭력을 미화하고 아동성애까지 표현하는 것 아닌가.' 이런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몇몇 커뮤니티에서는 그녀의 과거 컨셉들까지 전부 지나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