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작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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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관이라는 용기 '강동 리버스트 7단지 열매작은도서관'
강동 리버스트 7단지 아파트에 작은도서관이 들어선 것은 주민이 처음 입주를 시작한 2021년. 도서관을 열기 위해 입주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책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지원해서 들어온 책을 기반으로 작은도서관이 열렸습니다. 그러나 도서관은 사람의 손길이 계속 닿아야 하고 책 대출, 반납을 관리하는 사람도 상주해야 합니다. 작은도서관은 문을 닫았다가 다시 열리기를 반복한 끝에 오랫동안 암호를 잊은 동굴처럼 잊혀 갔습니다. 그러다 2024년 8월 24일, 조현미 씨가 이곳에 이사 왔지요. 아파트를 둘러보던 그는 작은도서관을 발견했습니다. 박스가 널브러져 있고 오래 방치되어 있어 폐허처럼 먼지가 자욱했던. 그러나 조현미 씨 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