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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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 해변도로, 이가리 닻 전망대 : 포항에서 바다색이 가장 예쁜 곳
아가리도 아니고 이가리인 이유는 이 동네 이름이 포항시 청하면 이가리(里)이기 때문이다. '이가리'라는 동네에 있는 닻 모양의 전망대라는 것이다. 주차 무료, 입장료 무료 위 사진은 2017년 해파랑길을 걸으면서 찍어둔 '조용대'라는 그저 전망이 좋은 언덕의 사진이다. 그리고 2020년, 이 경치 좋은 언덕에 닻 모양의 전망대가 만들어졌다. 바다로부터 높이는 약 10m 전망대의 길이는 102m라고 한다. S자형 곡선의 데크 산책로 선이 아름답고 하얀색의 기둥이 푸른색의 바다와 잘 어울리며 등대 모양의 빨간 지붕이 포인트가 된다. 여긴 맑은 날 와야 한다. 바다는 하늘색을 담는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의 색이 시리도.......

포항 청하면 월포해수욕장 맛집, 정성식당
7번 국도를 타고 윗동네로 올라가는 새벽 아침식사가 되는 곳이 있다고 하여 방문했다. 사실 이 집은 북마크에 넣어둔 지 오래된 집이기도 했다. 한식뷔페 마니아로서 이 정도는 당연한 정보력이다. 언제쯤 가보려나 눈치만 보다가 드디어 방문해보는 것이다. 오전 6시 오픈인데 뷔페 이용시간이 10:30부터라고 하여 아침에는 뷔페를 안 하시는가 싶었다. 일단 가 보자. 6시 40분경에 방문. 다행히 이 시간에도 뷔페 운영은 하고 있다. 한식뷔페 1인 10,000원 선결제를 하면 되는데 웬일인지 9,000원을 결제하셨다. 결제할 때는 신경을 안 썼는데 나중에 보니 가격이 그랬다. 현장에서 알아차렸으면 어쭈어봤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 아침시.......

포항 청하면 바다뷰 카페 <페이지38> 인스타 감성 포토존 가득
우와 몇 년 만인가. 블로그 뒤져보니 2017년 기록이 있다. 포항 북부 바다 해변에 산재한 100만 개의 바다 뷰 카페들 중에서 오래전에 오픈하여 지금까지 꾸준하게 인기가 있는 곳이다. 입구로 들어가면 커다란 곰돌이를 마주하게 된다. 무쟈게 크다. 사람보다 크다. 몰래 데려가고 싶다. 밥 먹고 왔으므로 빵은 패스 페이지38의 매력은 야외 앞마당의 푸른 잔디밭 공간이다. 녹색 푸르른 잔디마당의 끝은 푸른 바다의 해변에 맞닿으며 그 위로는 푸른 하늘이 펼쳐지고 있다. 그리고 잔디밭에는 고채도 고명도의 배색을 이룬 포토존들을 배치하였다. 알록달록한 인디언 텐트처럼 만들어 놓은 이 자리는 제한 시간을 2시간으로 제한할 만큼 인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