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폐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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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이동진의 꿈꾸는 다락방 폐지
시간대가 너무 늦어 내게는 본방송을 들을래야 들을 수 없는 프로그램이었지만,다행히도 팟캐스트를 통해 꾸준히 듣고 있었다. 이동진 기자를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하고,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아니다.개인적으로 가끔 그의 글이 너무 감성적인 건 아닐까, 왠지 잰 체한다, 라고 생각할 때도 있었지만 라디오 DJ로서 이동진기자는 말을 참 조리 있게 잘한다.특히 단어 구사의 폭이 넓고, 지적인 언어 구사가 무엇인지 들려주어라디오를 듣다가 ‘아 나도 이 사람처럼 말을 고급스럽게 잘 하고 싶다.’라고 생각했던 적이 많다. 결정적으로꿈꾸는 다락방(이하 꿈다방)의코너 구성은 꽤 알차서 좋아했다.특히 내가 좋아하는 코너는 이동진 기자가 직접 여행한 (듣다보면 이사람의 여행지 개수가 궁금해진다, 그래서 부럽다) 나라들을소개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