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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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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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est Days|2026년 1월 8일|만화/애니

근래 보는 작품군 가운데 과연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작품들은 어떤 것이 있었는가를 이야기했습니다. 한 10여 명인데 정확하게 세보지는 않았고 대략 생각해 보면 대부분 만화책, 웹툰, 그리고 애니메이션과 같은 쪽에서도 여러 의견이 나왔습니다. 근래에는 독자, 또는 시청자들 뒤통수를 치는 것이 일반적인 것이라는 이야기도 하게 되지만요. 가장 많이 이야기된 것은 역시, 생각한 것보다 훨씬 장편이 되어버린 이야기 진행 상황이었습니다. 다들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입장에서 과거에는 많아도 30~40권 내에서 끝나던 책자들이 수십, 이제는 거의 좀 인기가 있다고 하면 백 권 단위가 넘어가는 기록으로 나가고 있다 보.......

나쁜계집애:달려라하니-달리는 이유, 돌아온 이유

탄생 40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장편으로 완성된 는 바뀐 시대를 반영하고 전편의 이야기를 그대로 끌어오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당시 시대를 떠올려보면 스포츠 만화이긴 했지만 두 사람의 대결과 하니의 엄마에 대한 사랑을 주로 다룬 전형적인 경쟁 드라마였는데요. 속편이면서도 나애리로 주인공을 바꾼 스핀 오프 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다시 돌아온 여러 가지 의미는 충분히 알겠는데 과연 이 방향이 맞았는지는 의문이 들긴 하네요. 두 사람을 페어링 하기 위해 무리수를 둔 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 말이죠. 얼마 전 일본 애니 <100미터>를 봤는데 우연인지 단거리 스포츠 애.......

국산 장편 애니, "파닥파닥" 입니다.

국산 장편 애니, "파닥파닥"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7월 27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좀 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습니다. 국산 작품이고, 최근에 국산 애니가 의외로 스토리적으로 굉장히 매력적으로 나오는 것이 강해서 말입니다. 다만, 개봉 시기가 좀 묘한데, 니모 3D가 공개 되는 시기와 비슷하더군요. 횟집 수족관에 들어온 고등어 이야기로, 바다로 돌아가고 싶어한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일단 한 번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웬지 니모가 생각하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특징이 없다고는 할 수 없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