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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의 헬멧 : 3.2] CJ레이싱팀 - 황진우 선수

[드라이버의 헬멧 : 3.2] CJ레이싱팀 - 황진우 선수

Rosen Ritter|2014년 11월 21일

이번 2014년 시즌에 아쉽게 종합 2위에 머무른 CJ레이싱팀의 황진우 선수는 지난 시즌 말부터헬멧 디자인을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지난번 붉은 바탕에과 검은색이 혼합된 디자인과달리 이번 헬멧은 깔끔한 백색에 펄이 가미된 은색으로 다양한 무늬를 입혀 세련되면서도우아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이었습니다. 좌우 측면은 화초를 연상시키는 무늬들을 바탕으로 깔고있었고, 그 위로 여러개의 동심원들과 별들이 자개처럼 새겨져강조되는 디자인이었습니다. 처음 이 헬멧을 보게 되었을 때 든 느낌은 마치 한점의 도자기 같다는 것이었죠.담백하면서 자연의 미를 담아낸 백자를 보는 것 같은 이번 헬멧은, 짙은 붉은색으로 스피드감을 살린 상단과 하단의스프라이트에서 레이싱의 분위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 헬멧에 씌여진 기본배색인

[드라이버의 헬멧 : 12] CJ레이싱팀 - 최해민 선수

[드라이버의 헬멧 : 12] CJ레이싱팀 - 최해민 선수

Rosen Ritter|2013년 6월 29일

2013년 시즌부터 CJ레이싱팀의 GT클래스 주전 드라이버로 영입된 최해민 선수. 이번 상해 티안마 서킷에서 데뷔 2전만에 포디엄 최상단을 점령하면서 2006년 GT클래스 챔피언이 운으로 따낸게 아니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해 보였다. 한때 "야생마" 최해민이라는 별명으로 대변되었던 최해민 선수의 성격은, 보기와 달리 조용하고 말이 없는 편이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의외라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차분한 성격이기에 레이스에서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감으로써 치열한 GT클래스에서 우승이라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라 판단해 보게 된다. 카트와 포뮬러를 거쳐 투어링카까지 두루 섭렵한 최해민 선수의 헬멧은 팀메이트인 황진우 선수가 예전에 쓰던 헬멧의 디자인을 연상케 해준다. 전체적으로 백색

[드라이버의 헬멧 : 3.2] CJ레이싱팀 - 황진우 선수

[드라이버의 헬멧 : 3.2] CJ레이싱팀 - 황진우 선수

Rosen Ritter|2013년 6월 28일

이번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2라운드에서 슈퍼6000클래스 우승자로 우뚝 선 황진우 선수의 헬멧에 대해서는 지난 시즌에 한번 언급한 바가 있었다. (abwehr.egloos.com/3350889) 그러나, 슈퍼레이스 기술규정에 따라 5년이 경과된 헬멧은 새것으로 교체해야 하는 점도 있고, 금년부터 CJ레이싱팀으로 이적한 것을 계기로 황진우 선수의 헬멧이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기에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조명해보고자 한다~ 새로운 헬멧의 전체적인 컬러는 이전에 사용하던 헬멧과 전혀 다른 디자인으로, 황진우 선수의 감춰왔던 카리스마가 이제서야 폭발하는게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로 파격적인 모습이었다. 기존의 태극기를 연상시키는 백색 베이스에 태극문양 적색, 청색의 디자인은 완전히 사라지고, 무광 흑

[드라이버의 헬멧 : 11] 쉐보레 레이싱팀 - 이재우 선수

[드라이버의 헬멧 : 11] 쉐보레 레이싱팀 - 이재우 선수

Rosen Ritter|2012년 10월 22일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F1의 황제, 미하엘 슈마허가 은퇴를 한다고 하여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이미 한번 은퇴를 했었지만, 레이싱에 대한 열정을 못이겨 복귀를 선언했었고, 비록 예전 전성기때만큼의 기대를 충족시켜 주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슈마허가 F1에서 "황제"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것은, 현재까지 최다 시즌 챔프이며 우승횟수의 기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모터스포츠에서 최다 연승의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팀으로서는 시즌 5연패에 빛나는 쉐보레 레이싱팀이며, 선수로서는 바로 그 쉐보레 레이싱팀에서 감독이자 선수로 활약중인 이재우 선수가 그 주인공이다. 쉐보레 레이싱팀이 창단된 첫해에는 현재 성우인디고 레이싱팀 소속의 오일기 선수가 시즌 챔프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