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를 때려잡고 있는게 잘하는 짓인가 자괴감 드는중.jpg 뭐 죄책감 느껴서 그러는건 아니고... 제가 아키텍트를 때려잡는건 그 후의 히든을 노리는건데;; 사실 AK장비외에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는게 사실이네요. 자원도 조금 드는게 아니고 말이죠. 일단은 스토리 궁금한거 때문이라도 아키텍트 처바르긴 할겁니다만...꽤나 험난한 여정이네요=ㅁ=;;;;; *그나저나 남은 횟수 6차...내일까지 끝낼수 있긴 한건가=ㅁ=;;;;; **4번째만에 스테이지 S랭을 받았는데, 아키텍트 금장은 버겁네요 =ㅁ=;;;;; 역시 적당한 제대를 여럿 만드는 제 방식이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