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마주쳤지. 나무 울타리 위를 살금살금 걷고 있던 채플린 캣. 음? 헙! 나? 뭐? 왜? 나 너 본거 아닌데에? 아 그래, 뭐. 그래도 난 너 그 기둥에서 뒷발 미끄러지는 거 봤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