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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의 키모치 152화. 미용실에서 직업이 뭐냐는 질문을 받을때

つぼみのきもち 늦잠자고 미용실 저는 스트레스 발산의 방법중 하나로 미용실을 찾습니다. 최소 월1회 앞머리를 자르지 않으면 눈이 가려져 촬영에 지장이 생기기 때문. 그게 아니라도 따가워서 짜증납니다. 긴머리라 정기적으로 트리트먼트가 필요한데 의자에 오래앉아있는걸 잘 못하기에 이건 2,3개월에 한번씩 관리해줍니다. 애시당초 미용에 큰 관심이 있는 편은 아니지만, 없는 여자력을 쥐어짜 미용실을 다니고 있죠. 이 '다닌다'라는 행위는 귀차니스트인 저에게 발산은 커녕 스트레스가 쌓이는 행위. 그래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위해 미용실을 간다는건 트리트먼트가 아니라 앞머리를 자를때만 입니다. 앞머리를 자르러 갈때는 샴푸와 드라이어만 받습니다. 아침에 반드시 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