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여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 주연으로 새롭게 인기 게임 시리즈를 영화화하는 '툼 레이더'(원제)가 2018년에 일본에서 공개되는 것이 최근 밝혀졌다. 또한 알리샤가 연기하는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의 비주얼도 공개되었다. 2001년, 2003년에는 안젤리나 졸리가 강하고 아름다운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를 맡아 일본을 포함한 세계적인 대히트를 기록한 '툼 레이더'. 새롭게 '대니쉬 걸'로 아카데미상 여우 조연상을 차지한 알리샤를 주연으로 영화화된다. 감독은 'THE WAVE/더 웨이브'의 로아 루다우그. 현재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영국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본작은, 아직 인생의 목적도 참여할 수있는 것도 없고, 퀵서비스 라이더로 일하면서 빠듯한 생활을 하고 있는 21세의 대학생 라라 크로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