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클리어 자체는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칸코레 기준으로 표현하자면 E-2, E-3 정도 플레이한 느낌? 나침반 농간이 없다고 하는데 애시당초 보스가 술래잡기를 하고 있으니 어긋날 때마다 빡치는 건 매한가지지만요 어제 오늘 E-4 다니면서 파밍 중인데 개인적으로 느낀 점- 일명 보스 확정 루트 이런 식의 제목으로 이 이미지는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이것만 보면 이벤트 별로 어렵지 않은거 아니냐 하고 생각하게 되는데 불행하게도 우리가 가장 많이 조우하는 패턴은... 이거죠 이거(...) 편하게 발견되는 위치에서만 나온다면 우리가 왜 테이큰을 찍고 있겠습니까 이 패턴이 골때리는게 저기 빨간 네모칸 위치에 보스가 꼭 있다는 보장이 없다는거죠- 저기에 있을 수도 있고,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