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을 깬 후속작이라는 것은 이런 것이 아닐까 1,2 편이 그다지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바스라는 희대의 악당 캐릭터로 게이머의 뇌리에 깊게 박힌 3편과 안정적이지만 괜찮은 평을 받았던 4편의 성공에 이은 유비소프트의 선택은 BC1만년이라는 과거였다. 트레일러를 보며 참신하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라는 우려도 많이 되었다. 발매된지 8개월 정도 지났고 이제 신품이 4만원 정도로 나와서 믿음을 가지고 구매 30여 시간이 걸려 플래티넘을 따고 난 후 소감은 S급은 아니지만 A정도? 선사시대라는 배경을 파크라이의 시스템에 적당히 녹였다는 느낌 영토확장, 스킬트리, 수집품, 맹수길들이기, 자원채집, 소규모이벤트 등등 나쁘게 보면 유비 오픈월드 게임을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