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끝내 트리코로 OST는 Vol.2를 못 채우고 스파다 OST에 남은 분량을 떠넘기고 말았다. 아무리 요즘 추세가 그렇다고는 하지만 이건 유저 농락 아닌가 싶은데. 온라인 업데이트의 편의성을 떠나서, quality before quantity라는 말이 있는데도. 2. KAC2013 엔트리 특전을 이번엔 좀 빵빵하게 얹어주는 편. 추가곡 선행해금 같은 이제 와서는 당연시되는 이벤트를 떠나서, DDR 같은 경우는 스테이지 보정을 특전으로 넣어버리는 강수를 두기도. 근데 연동해금 완화는 집어치우고 그냥 연동해금을 안하면 안될까. 사실 아케이드 안 간지도 2달 즈음 된 입장에서 이건 그냥 강 건너 불 구경하며 훈수질하는 걸로 보이겠지만. 3. 5키 비트 영상을 몇개 찍고 있다. 전혀 뛰어난 실력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