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 맵은 필그림! 일꾼 10기와 제재목 캠프 하나, 수송선 하나로 시작합니다 일단은 이 섬에 기지를 건설합니다. 항구를 지어 어선도 만들고 슬슬 일꾼을 본섬에 옮깁니다. 이 섬에는 자원이 적어요 상대가 여기다 항구를 지었네요. 하지만 일꾼은 아직 못 찾았습니다 해전 ㄱㄱ 드디어 상대의 일꾼들이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일단 탑을 하나 지어 상대의 자원 채취를 방해합니다 그러면서 기병도 준비 상대는 기병을 막을 수 없어 gg를 선언했습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1대1 멀티 경기입니다. 시~작! 이런 구석을 미리 심시티 해야 안전합니다. 적이 무장병사 러시를 감행했네요. 상대가 마야이니 당연한 행동입니다. 일꾼과 정찰기병으로 막았습니다. 상대방이 창병을 추가로 안 보내서 다행. 적의 궁사가 쳐들어왔어요. 하지만 나한테는 척후병이 있죠. 스페인에게는 성주시대 한정 사기 유닛인 정복자가 있습니다. 빵야빵야 교전에서 제가 점점 이득을 얻고 있습니다. 보다시피 상대방이 성 짓는 것을 무산시켰어요. 내친 김에 상대방 본진에서 깽판을 상대방은 기병을 뽑아보지만 켈트 기병은 스페인 기병보다 훨씬 약합니다.
초반에 벽을 미리 넓게 치는데 재수없게 상대방이 빨리 정찰 왔다. 일꾼 1 사망 앞의 죽은 일꾼 때문에 한눈 팔아서 일꾼 하나 더 사망.. ㅠㅠ 매우 불리하다 늦은 드러시로 어떻게든 만회해야지. 의외로 봉건 싸움은 내가 유리하게 이끌었다. 상대방이 석궁병으로 숲을 테러했으나 이미 우리는 상대의 본진을 털어서 ㅋㅋ 힘을 실어 기사+척후병+석궁병 조합으로 밀어붙이니까 상대가 gg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