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로운 국제여객터미널로 배을 타고 외국으로 가야 한다 가봐야지 하면서 이제야 구경하러 들어 보았다 주변 환경을 보면 버스가 오긴 하지만 접근성은 안좋다 일본의 하카타항이랑 비슷한 접근성을 보여 준다 한참을 가야 부산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걸어서 이동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버스나 택시로 이용하는게 좋았다 근처에 있는 조형물 출입구는 매우 크다 내부 모습 많이 한산하다 부산은행과 로밍가능한 통신사 있고 편의점 여행사가 있서 패스도 미리 사갈수 있게 되있음 이런 대형 화면이 여기 올라서서 놀면 되겠음 올라가면 출국장으로 이동 할수 있다 위로 올라 오면 티켓팅과 식당등 있음 역시 규모가 커서 그런지 다소 한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