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재차; 인터뷰차; 사인받을 겸 갈 예정. - 며칠 전까지만 해도 30명 정도 신청해서 망할 삘이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물론 한국 덕들의 진정성을 보여줬던 모 가수 팬행사에 4명이 가서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눴던 것이나 유료관객이 없어 무료화해도 얼마 안왔던 가수도 있으니 ( ");; 30명 선이면 괜찮은 건가 싶기도 하고 orz.. - 아니메는 좀 애매하고 저는 역시 게임에 사인을 받을까 하는데, 완다와 거상이 유력합니다. 그러고 보니 다다음주에는 시아트리듬 아저씨(PD)도 오던데, 사인을 받기 위해 시아트리듬을 사야하나 고민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