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과 피아노 없이 연주하는 Butterfly (국가대표 OST) 악보입니다.By 악보공방 | 2024년 6월 8일 | 음악리듬을 강조할 수 있는, 드럼이나 피아노 없이 연주하는 순한맛 Butterfly입니다. 현악기 섹션이 충분해서 원곡에 비해서 더 탄탄한 느낌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악보공방입니다. 국가대표 OST인 Butterfly는 드럼과 피아노가 포함되어 연주할 때에 맛깔나는 음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악보는 MSG같은 두 악기가 빠지고, 깊은 맛으로 승부하는 Butterfly입니다. 스포츠와 관련 없는 상황에서도 자주 연주되는 곡으로 앵콜 등의 형태로 레퍼토리에 집어넣기 좋습니다. 다른 파트는 다소 축약된 형태이지만, 현악기 섹션은 있을 게 다 있는 편성입니다. 그로 인해, 스트링 오케스트라 기반 위에 다른 악기를 더한 것 같은 소리가 납.......악보공방(3)오케스트라편곡(3)BUTTERFLY러브홀릭스(1)BUTTERFLY악보(1)BUTTERFLY국가대표(2)소규모오케스트라(7)오케스트라악보(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