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멘테전 3연발 대형함을 위해 보키를 모아뒀었습니다. 제가 칸코레에 처음 관심을 가진건 공고 4자매도 있었지만 뭐니뭐니해도 시마후 칸무스가 제일 큰 공을 가진다고 할수 있죠.그중에서도 대형함에서 나오는 비스마르크와 다이호는 성능도 준수하고 일러스트도 만족스럽기 때문에 항상 노리던 칸무스였습니다.비스코는 11호 작전 종료 멘테 직전에 돌린 대형함에서 나왔기 때문에 최근에는 다이호만을 집중적으로 노리기 위해 4 2 5 5.2 자재1 짜리 레시피를 꾸준히 돌렸습니다.근데 이놈의 레시피는 언제나 햣하와 2항전만 툭툭 내뱉어서 사람을 멘붕하게 했죠.그리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이번에도 점검전 대형함 건조를 하기로 작정하고 자원을 모았습니다. 대충 자연회복라인에 걸리는 3연발까지 생각중이였습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