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사리 구했습니다. 가격이야 다들 알고계실 25만원.사실 비치3는 살생각이 없었는데 구성품을 보고나니 욕심이 나서 뛰어들었는데 손에 들어왔습니다. 이로서 뭔가를 놓을공간이 한층 더 줄어들었습니다....후에 알고보니 풀린 물량이 정말 극소수였습니다. 손에 들어왔으니되팔아 이득 볼생각은.......개뿔!! 빨리 구성품을 보고싶은 욕구가 무럭무럭~박스가 오지게 큽니다. 그런데 이게 첫 PS4 타이틀 구매라는 참.....전 PS4도 비타도 없는데 말이죠. 박스를 받았을때 든 생각은 이건 왠 모니터가........ 결론: 마리로즈가 체고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