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마음 내 마음이 네 마음을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15일 | 달의 마음 내 마음이 네 마음을달이 다시 마음에 말을 걸어왔다 “오늘은 좀 어땠어요” 괜찮은 날보다 괜찮지 않은 날이 더 많았다. 하늘을 보며 걷는 날보다 땅을 보며 걷게 되는 날이 더 많았다. 같은 영화를 보아도, 같은 음악을 들어도, 같은 문장을 읽어도 매 순간 느낌이 달랐다. 매일의 감정은 유리 조각 위라도 걷는 듯 아팠고, 봄이 오지 않는 계절을 사는 듯 추웠다. 한없이 행복한 날에도 서글프다 써야 했고, 주저앉아 펑펑 울고 싶은 날에는 행복하다 적어 내려갔다. 수십 개의 문장과 수백 개의 단어들이 마음에 생채기를 내며, 완성된 원고가 안상현 작가의 세 번째 책 '달의 마음'이다. 이 책은 절대로 모든 일을 다 이겨 낼 거.......달의마음(1)안상현(2)좋은책추천(779)경희애문화(2846)철학의 위안 라틴어 원전 완역본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15일 | 철학의 위안 라틴어 원전 완역본라틴어 전문 번역가의 정확하고, 가독성 높은 원전 완역본! “『철학의 위안』은 플라톤이나 키케로에 못지않다.” - 에드워드 기번 장 드 묑의 삽화 국내 최초 수록 『철학의 위안』은 고대 로마 제국의 정치가이자 철학자였던 보에티우스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먼 곳으로 유배 보내져 감옥에서 처형당할 날을 기다리는 동안에 쓴 책이다. 이 책에는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과 위안, 즉 인생에서 아무리 극한 상황을 겪더라도 그저 우리가 할 도리를 다하며 순리를 따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리고 인간의 진정한 행복은 우리의 이성을 따라 살아가는 데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철학의 여신과 대화 형식으로.......철학의위안(1)라틴어원전완역본(1)좋은책추천(779)경희애문화(2846)남자에겐 보이지 않아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14일 | 남자에겐 보이지 않아 함께하고 싶지만 어쩐지 불편한 심리 탐구차별과 차단의 ‘펜스 룰’ 넘어 ‘공존의 룰’ 찾는 첫 시도!『남자에겐 보이지 않아』는 차이를 넘어 여자와 남자 서로 간에 이해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책이다. 일터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남자와 여자는 같은 공간, 두 가지 시선으로 살아가고 있다. 대개는 함께하고 싶지만, 어쩐지 불편한 관계라는 게 딱 알맞은 표현이다. 일부 남자들은 아예 여성 동료와 얽히지 않겠다며 ‘펜스 룰’을 꺼내기도 한다. 저자 박선화는 모든 갈등 뒤에 숨어 있는 편견과 무의식에 주목해왔다. “나는 오랫동안 다양한 편견과 그것을 깨기 위한 소통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리고 그 소통의 하.......남자에겐보이지않아(1)좋은책추천(779)경희애문화(2846)두려움의 기술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14일 | 두려움의 기술 나쁜 감정을 용기로 바꾸는 힘나를 힘들게 하는 ‘불편한 감정’ 어떻게 다룰 것인가? 피하지 마, 억누르지 마, 이기려고 하지도 마! “두려움을 극복한다”는 헛소리는 이제 그만! 나를 힘들게 하는 ‘불편한 감정’ 어떻게 다룰 것인가?전 미국 국가대표 익스트림 스키 선수로 시대를 풍미한, 글로벌 스포츠 월간지 〈파우더(POWDER)〉 선정 ‘세상에서 가장 겁 없는 여성 스키어’이자 역대 동계올림픽 스키 금메달리스트들이 만장일치로 꼽은 ‘익스트림 스키의 여제(女帝)’ 크리스틴 울머가 ‘두려움 다루는 기술’을 이야기한다. 그녀는 선수 시절 죽음의 코스로 알려진 ‘그랜드티턴(GRAND TETON)’을 여성 최초로 강하하.......두려움의기술(1)좋은책추천(779)경희애문화(2846)네이버추천도서(346)First184185186187188189190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