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신호By 과천애문화 | 2018년 7월 3일 | 서늘한 신호 무시하는 순간 당한다 느끼는 즉시 피할 것생존 신호를 인식하는 우리 자신의 능력을 꽉 붙들고 존중해야 한다!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염려하는 이들을 위한 완벽한 범죄 예방 가이드 『서늘한 신호』. 어떤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반드시 징후가 있듯이 범죄가 일어나기 전에도 반드시 그 신호가 있다. 누구나 이를 알아차릴 능력(직관)이 있으며 범죄를 예측하고 피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범죄 예측 전문가인 개빈 드 베커는 직장, 가정, 데이트, 십대 폭력 등 점점 더 다양한 범죄가 급증하는 사회의 모든 상황을 면면이 다루며, 두려움에 떠는 사람들이 그들 자신 안에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를 찾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서늘한신호(1)좋은책추천(788)경희애문화(2866)요가 매트만큼의 세계By 과천애문화 | 2018년 7월 3일 | 요가 매트만큼의 세계★제4회 카카오 브런치북 금상 수상★“몸을 움직이자 마음이 말을 걸었다.” 하루가 끝나고 ‘진짜 내’가 시작되는 요가 매트 위 세계 요가를 하다 보면 안 되는 것투성이다. 늘 쫓아가기 바쁘고 오른쪽 다린지 왼쪽 다린지 헷갈리고, 무엇보다 아프다. 온몸이 다. 숨 쉬는 것도 어렵다. 그러니 손을 뻗고 고개를 들고 간신히 균형을 잡는 사이, 적금 만기일이나 보험 납부액 따위를 떠올릴 여유는 없다. 최소한의 것만 받아들이고 사고한다. 겨우 매트 크기만큼의 세계다. -〈요가 매트만큼의 세계〉 중 “홀가분한 내가 되기 위해 지금 이 순간 맨몸으로 매트 위에 선다.” 어깨에 힘을 빼고 가뿐하게 살아가기 위한 일.......요가매트만큼의세계(1)요가(44)좋은책추천(788)경희애문화(2866)정치개그By 과천애문화 | 2018년 7월 3일 | 정치개그 코미디보다 더 배꼽 잡는개그가 따로 없는 정치판 천태만상요즘 정치판을 한번 들여다보자. 여야 할 것 없이 정치인들이 무차별적으로 내뱉은 말들이 난무하고 있다. 가만히 듣고 있자니 개그가 따로 없다. 개그맨들은 따로 소재를 찾기 위해 애쓸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정치판 자체가 개그의 무대가 되어버렸다. 정치인들은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근거도 없고, 맥락도 없고, 정치적 신념도 없는 막말을 쏟아내지만 국민들은 그 와중에서 매의 눈으로 옥석을 가려내고, 나아가 아무 말 대잔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들의 무책임함을 풍자하고 날카롭게 비판한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의 현상이 되어 수많은 사람들을 이른바 ‘.......정치개그(1)좋은책추천(788)경희애문화(2866)먹이는 간소하게By 과천애문화 | 2018년 7월 3일 | 먹이는 간소하게제철 재료들이 담백하게 담긴 맛있는 일상! 사계절 음식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글로 담아낸 노석미의 에세이 『먹이는 간소하게』. 10년 넘게 자연에서 텃밭을 일구며 살아온 텃밭 생활자인 저자가 담아낸 봄부터 겨울까지 변화무쌍한 자연이 그 순간마다 만들어내는 마법은 물론 자연이 주는 즐거움과 고마움, 음식의 소중함, 함께 나눠먹은 사람들과의 추억까지 만나볼 수 있다. 봄의 달래달걀밥으로 시작해 여름의 토마토스프, 가을의 밤당조림, 겨울의 시래기밥까지 사계절을 중심으로 자연이 선사하는 값진 보물인 제철 재료들을 저자만의 노하우를 담아 간소한 한 그릇으로 빚어내 맛깔스럽게 펼쳐내 보인다. 복잡하고.......먹이는간소하게(1)좋은책추천(788)경희애문화(2866)First172173174175176177178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