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자스민 그라비아. 호주 일본 혼혈미녀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20년 10월 6일 |
사이조 2020년 7월,8월호 호주 일본 혼혈미녀. 파천황 모델의 수제버거 사랑. 사이조 인터뷰 이번호는 패션모델로서 여성지 등에서 활약중인 에마 자스민짱이 등장. 이번 그라비아에서는 아름다운 꽃의 세계에 둘러싸이셨는데, 좋아하는 꽃이 있나요? 엠마: 달리아일까나. 초등학교 졸업문집에서 판화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푸름을 느끼는건 저의 라스트 네임과 같은 자스민. 향수도 자스민 냄새나는걸 쓰고 있습니다. 속옷수집이 취미라고 들었습니다. 엠마: 그렇습니다. 저는 속옷 마니아입니다. 그래서 촬영때 입을 의상사진만 봐도 속옷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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