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포스트: 89|아이템:세계문화유산(13)
Tags

Posts

89 posts
(전남 장성 / 필암서원 #2)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하서 김인후를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남 지역의 대표 서원 長城 筆巖書院, Piram Confucian Academy

(전남 장성 / 필암서원 #2)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하서 김인후를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남 지역의 대표 서원 長城 筆巖書院, Piram Confucian Academy

필암서원의 '진입영역'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안내판에 QR코드가 있는 것이 보이는데요. 이 QR코드를 찍으면 필암서원에 대한 설명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이제는 별도의 오디오 가이드 기기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쉽게 음성 가이드를 들을 수 있는 세상이 됐어요. 국가가 관리하는 문화재들은 대체로 이런 QR코드가 있는 안내판이 많으니까요. 여러분들도 문화재를 방문하시면 이 QR코드가 있는지 꼭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필암서원 안쪽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암서원은 지난 2019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한국의 서원'이라는 이름으로 등재가 된 9곳의 서원중 한.......

(전남 장성 / 필암서원 #1)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하서 김인후를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남 지역의 대표 서원 長城 筆巖書院, Piram Confucian Academy

(전남 장성 / 필암서원 #1)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하서 김인후를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남 지역의 대표 서원 長城 筆巖書院, Piram Confucian Academy

아름다운 시골길을 걸으며 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만나러 갑니다. 우리나라는 반만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나라답게 나라의 크기에 비해 많은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 차원에서 더 많은 유산을 등재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그 결과 최근에도 새로운 세계문화유산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최근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가 된 곳을 찾아보려고 하는데요. 바로 지난 2019년에 '한국의 서원'이라는 등록명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필암서원(筆巖書院)'입니다. 이 필암서원과 함께 전국에 있는 총 9곳의 서원이 함께 등재가 되었는데요. 이.......

(경기 여주 / 여주 영릉과 영릉 #2) 우리 민족의 대표 성군. 세종대왕과 소헌왕후의 능인 영릉(英陵)과 조선 17대 왕인 효종과 인선왕후의 능인 영릉(寧陵)

(경기 여주 / 여주 영릉과 영릉 #2) 우리 민족의 대표 성군. 세종대왕과 소헌왕후의 능인 영릉(英陵)과 조선 17대 왕인 효종과 인선왕후의 능인 영릉(寧陵)

저는 분명히 세종대왕님을 뵈러 왔는데, 뵙기 전에 일단 업적부터 공부하고 가게 되는군요. ㅋㅋㅋㅋ 역시나 우리 민족이 낳은 성군 세종대왕님은 쉽게 만나 뵐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일단 이곳의 전시물들을 하나하나 공부한 후에나 어렵게 알현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기까지 왔는데 뵙고 가지 않을 수 없으니 이번 시간에도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세종대왕 시대에 만들어진 것들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해시계가 되겠습니다. 이 해시계의 대표하면 바로 '앙부일구'가 되겠는데 알고 보면 세종대왕님께서는 앙부일구만 만든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이 해시계는 무려 '휴대용' 해시계인 현주일구.......

(경기 여주 / 여주 영릉과 영릉 #1) 우리 민족의 대표 성군. 세종대왕과 소헌왕후의 능인 영릉(英陵)과 조선 17대 왕인 효종과 인선왕후의 능인 영릉(寧陵)

(경기 여주 / 여주 영릉과 영릉 #1) 우리 민족의 대표 성군. 세종대왕과 소헌왕후의 능인 영릉(英陵)과 조선 17대 왕인 효종과 인선왕후의 능인 영릉(寧陵)

세종대왕님을 뵈러 가는 길이 꽤 험난하군요. 하지만, 우리 민족의 자랑인 '성군' 세종대왕님을 만나러 가는 길이라 마음은 힘들지 않습니다. 이 마음이 힘든 몸을 이기고 있어요. 하지만 그래도 빨리 세종대왕님을 뵙게 되었으면 좋겠군요. 아직 한 3km는 더 남은 것 같기는 하지만요. ㅎㅎㅎ 다행히도 가는 길에 시원한 논이 계속 보여서 심심하지는 않습니다. 마침 추수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늦여름의 논이라서 보는 재미가 꽤 쏠쏠합니다. 서울 사람이 이런 논을 볼 기회가 얼마나 있겠어요. 세종대왕님 덕분에 이런 풍경을 감상합니다. 여기까지 온 김에 풍경만 감상할 게 아니라 맛있는 여주쌀로 지은 밥이나 먹고 가야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