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말 그대로 천령의 먹었습니다. 스, 슴가! 모자도 먹었는데 모자는 헤어스타일을 씹어버려서 걍 안씌웠음…. 보패랑 음식(그래봐야 야채만두) 엄청 자주나오더구만요 -- 사실 무기도 먹고싶었는데 무기까지 하려면 진짜 멘붕할것같아서. 어차피 무기는 레벨오르면 바꿔야 하니까 굳이 그거 먹겠다고 거기서 죽치고 천령강시 잡기도 뭐하잖아요. 그리고 CBT때부터 생각한건데 암살이랑 권사의 팔짱낀 포즈좀 어떻게 안되나. 기본포즈가 이따위다보니까 스샷찍을땐 꼭 캐릭터 방치해서 딴짓하는 모션 띄운 다음에 찍어야 함…. 1. 스킬이 늘어나면서 그때그때 선택지가 늘어나다 보니 쿨때문에 평타 넣는 일은 많이 줄어들었음. 그래도 2차 CBT에 비하면 스킬간에 유기적으로 연계된다는 느낌보다는 걍 와우나 아이온 하듯이 쿨 도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