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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버밍엄/ 버밍엄 도보 여행 #1) 영국의 3대 대도시 버밍엄의 숨은 매력을 찾아서! <버밍엄 타운 홀, 버밍엄 박물관 & 미술관, 홀 오브 메모리>
버밍엄 시내에 있는 대표적인 볼거리들을 하나하나 돌아봅니다. 제가 서있는 이곳은 채임벌린 스퀘어(Chamberlain Square)인데요. 이 광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건축물 중 하나가 바로 이 그리스 신전을 떠올리게 하는 건축물입니다. 그런데 이 건물은 신전이 아니고 버밍엄 타운 홀(Birmingham Town Hall)입니다. 즉, 버밍엄 시청사라고 보시면 되겠어요. 지난 1832년에 건축을 시작해서 1834년에 완공된 건물이라고 합니다. 고대 로마의 카스토르, 폴럭스 신전을 모방해서 만든 건물이라고 합니다. 시청사이지만 내부에는 총 1,086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이 자리하고 있기도 합니다. 즉, 시청사이자 공연장으로 함께 사용되고 있는 건축물이.......

(영국 버밍엄 / 뉴 스트리트) 버밍엄을 대표하는 번화가를 직접 걸어봅시다. 버밍엄을 여행하면 반드시 찾게 되는 거리 (+울버햄튼의 성 베드로 성당까지!)
이번 여행중에는 아쉽게도 시간이 없어서 울버햄튼 시내 여행을 즐기지 못했습니다. 물론, 저는 약 10년 전에 이 울버햄튼의 주요 볼거리들을 돌아다니면서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드린 기억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아쉽네요. 그래서 기차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있는, 그래서 보고 싶지 않아도(?) 보게 되는 이 장소를 소개해드리고 가려합니다. 바로 이 곳이 울버햄튼에서 가장 오래된 공간이라고 안내가 되어있네요. 이 공간안에 있는 웅장한 건물. 바로 울버햄튼의 랜드마크인 성 베드로 참사회 성당(St. Peter's Collegiate Church)입니다. 이름에 들어간 '참사회 성당' 이 뭘 의미하는지 궁금해서 자료를 찾아보니 '.......

(영국 버밍엄 / 그랜드 센트럴 쇼핑 센터 & 뉴 스트리트 역 #2) 버밍엄 뉴 스트리트 기차역과 현대식 쇼핑몰을 한 곳에! Grand Central Shopping Centre
건물이 참 예쁘게 생긴 버밍엄의 그랜드 센트럴(Grand Central)입니다. 요즘 버밍엄의 새로운 건축물들은 이렇게 초현대식 디자인으로 만들겠다! 하고 컨셉을 잡은 것 같아요. 사실 이 컨셉이 꽤 오랫동안 진행되고 있고, 그래서 버밍엄 시내 여행을 하다 보면 이 도시가 꽤 현대적인 도시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영국 하면 머릿속으로 떠올리게 되는 19세기에 만들어진 옛날 건축물들보다 이런 현대식 건축물이 더 많이 눈에 띄죠. 이 그랜드 센트럴은 쇼핑몰과 기차역이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쇼핑몰 안의 일부 구역을 기차역이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어요. 우리나라의 수원역과 비슷합니다. 수원역이 눈 크.......

(영국 버밍엄 / 그랜드 센트럴 쇼핑 센터 & 뉴 스트리트 역 #1) 버밍엄 뉴 스트리트 기차역과 현대식 쇼핑몰을 한 곳에! Grand Central Shopping Centre
버밍엄 여행을 지금부터 시작해 봅니다. 이 버밍엄이라는 도시는 크기는 한데 볼거리는 별로 없어요. 그래서 한국 여행자들은 이곳을 농담 삼아 '영국의 대전'이라고 부르는데 두 도시 모두 인구가 꽤 많고 국가의 최대 도시의 중간쯤에 있어서 전국 어디를 가나 접근성이 참 좋은 곳인데 도시 자체의 볼거리는 많이 적죠... 그래서 이걸 잘 알고 있는 오렌지군에게는 이 버밍엄이라는 도시가 풀기 어려운 문제 같았습니다. 내가 버밍엄에서 체류를 해야 하는 건 분명히 맞는데... 이곳에서 뭘 하고 놀아야(?) 제대로 잘 놀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될까... 정말 궁금했죠. 그런데 사실 버밍엄은 도시가 크기 때문에 열심히 찾다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