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석달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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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오늘도 수영일기
요즘 새로운걸 많이 배우고 있다 지난주엔 턴을 배웠는데 이번주 월요일엔 누워서 평영발차기, 그리고 입영의 기초(?)라며 킥판 잡고 두 발을 교대로 평영발차기로 왔다갔다 해보았고 오늘은 오리발을 끼고 했는데 아우 너무 재밌었음 ㅋ 턴은,, 사이드턴과 퀵턴을 배웠는데, 사이드턴을 해보니 수영복이 휙휙 돌아가는게 많이 늘어났다 싶었다. 겨우 두달 반인데 배 부분에 벌써 주름이 흑흑 수영복 사야겠다. 10월말에 지금 수영장이 리모델링으로 문을 닫을 예정이라 그때까지 입을까 했는데 안되겠어. 퀵턴은 배워보았으나 너무 못해서 ㅋㅋㅋ 나는 왜 물에 깊이 들어가는게 잘 안될까 ㅜㅠ 부력조절을 못해서 그런걸까 ㅜ 암튼 선생님이 물에 밀어넣는데도 제대로 못 돌고 꼬르륵 거리면서 둥둥 떠올라서 킥판 잡고 앞구르기 연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