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과 두 다리만 있으면 충분해! 별바다부산 뚜벅이 야간 여행By [한국관광공사] 국내여행 블로그 | 2022년 5월 16일 | 차 없이 대중교통이나 도보를 이용해 여행을 즐기는 사람을 ‘뚜벅이 여행족’이라고 한다. 여행의 속도가 느릴수록 즐길 수 있는 감정과 풍경은 더 많아지는 법. 달빛 아래 튼튼한 두 다리로 출발하는 뚜벅이 전용, 야간 여행 스팟을 소개합니다. The Suyeong River Trail 수영강 산책로 접근성 ⭐⭐⭐⭐ 교통편 🚉지하철 : 민락역 🚍버스 : 5-1, 39, 40, 63 (수영현대아파트 정류장) 봄이면 벚꽃이 반기는 산책길 365일 화려한 도시의 조명 옆에서 더욱 빛나는 강이 있다. 수영강이다. 수영강은 부산에선 두 번째로 긴 강으로 지하철과 버스로 쉽게 닿을 수 있어 부산 사람도 자주 찾는 곳이다. 수영강에는 과정교, 좌수영교, 수영교, 민락.......한국관광공사(913)대한민국구석구석(861)부산광역시(47)수영구(11)사하구(5)동구(17)부산광역시수영구(10)부산광역시사하구(5)부산광역시동구(4)야간관광(4)별바다부산(4)뚜벅이야간여행(1)수영강산책로(1)고우니생태길(1)명란로드(2)부산시티투어(4)비스포레(1)오후의홍차(2)브릿지앤비노(1)이지요661(1)카페미슈(1)서끝(1)이바구충전소(1)명란브랜드연구소(1)망양로산복도로전시관(1)브라운핸즈백제(4)창비부산(1)뚜벅이여행(58)부산 카페 오후의 홍차By 용의주도미스고의 행복만들기♪ | 2020년 6월 23일 | 부산 카페 오후의 홍차 인★그램 속에서 루프탑 뷰에 반에 찾은 곳 제주에 사는 나는 부산만 나와도 좋다. 제주와는 또 다른 매력 특히 바다 풍경이 다른데 자연 속에 바다가 있는 제주와는 달리 엄청난 도심 속에 해수욕장이 있는 모습이 참으로 색다르다. 특히나 센텀시티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시드니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더랬다. 위치는 요기 참고 민락수변로에 위치해 있다. 카페 통유리, 라운지 등에서 광안대교가 그대로 내려다보이는 뷰 엄천난 카페다. 큰 건물 3~5층 전체를 카페로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 엘리베이터 안내를 보며 조금 망설였던것도 그 이유 도대체가 몇층으로 가야된다는 말인가 ㅋㅋㅋㅋㅋ 3층은 오후의 라운지, 4층.......부산오후의홍차(1)부산여행(660)오후의홍차(2)부산카페(52)부산가볼만한곳(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