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쨩............................... 드디어 나왔...랄까 당연히 나오겠지 응. 아... 근데 역시 데스를 살리는 것은 불가능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선택한 차선책이 말미를 좀 이상하게 발음하는 것인데.. 이래서야 외국인이 한국말 흉내내는 거잖아.. 생각해보면 です를 Death! 라고 영어 발음을 하는 말장난이니까 은근히 맞다면 맞는 걸지도 모르지만 억양의 문제입니다... 한국말을 따라하는 외국인을 코스프레하는 중학생이 되버리고 말았어요. Aㅏ............ 레알.... 그리고 부분적으로 중학생 목소리가 아닌 목소리가 막 나오는군요(...) 그래요 그건 마치 초전자포를 처음 본 사람들이 쿠로코(아라이 사토미)목소리를 듣고 '웬 할머니가!!!'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