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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여행 가볼만한곳 시간이 멈춘 간이역 임피역 폐역
전북 군산 여행 가볼만한곳 시간이 멈춘 간이역 임피역 폐역 글/사진 : 피터팬 아내와 함께 군산 여행을 계획하면서 처음에는 근대화거리 쪽만 돌아볼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찾아보니 거기서 차로 20~30분 정도 더 가면 기차가 멈춰선 자리, 임피역이 있다고 하더군요. 겨울이라 잎이 다 떨어진 계절이었지만, 오히려 그 앙상함이 이 폐역의 정서와 꽤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방문한 날은 주말이었는데도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관광지라기보다 어딘가 잊혀진 곳에 혼자 들어선 기분이랄까요. 그 조용함이 오히려 이 공간을 더 오래 기억하게 만들었습니다. 1. 군산 임피역 폐역 기본 정보 – 입장료, 주차, 위치 안내 → 위치: 전북특별.......

(전북 군산 / 임피역사 간이역 #2) 군산시 동부 임피면에 자리한 작은 간이역. 일제강점기 수탈과 강제징용의 기억이 남아있는 역
일본식 + 유럽식 건축양식을 섞어서 만들어진 임피역의 역사를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철도 인프라는 일본이 처음 만들었습니다. 이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요. 그래서 전국 곳곳에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담고 있는 작은 간이역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 임피역이 그중 하나라고 보시면 되겠어요. 광복 후에 임피역은 지역주민들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6.25 전쟁 후 군산의 경공업이 발전하면서 많은 농촌 청년들이 공장에 취직해 통근열차를 타고 출퇴근을 했으며, 생선장수들은 새벽열차를 타고 군산항에 나가 생선과 젓갈을 구입해 머리에 이고 팔았습니다. 학생들은 임피역에서 통학열차를 타고 군산, 익산, 전주 지.......

(전북 군산 / 임피역사 간이역 #1) 군산시 동부 임피면에 자리한 작은 간이역. 일제강점기 수탈과 강제징용의 기억이 남아있는 역
군산에서의 아침을 맞았습니다. 저는 남은 시간동안 군산 근교에 있는 주요 볼거리들을 찾아서 돌아다녀 보려고 하는데요. 군산하면 떠오르는 근대 문화유산들은 이미 거의 다 둘러봤습니다. 그래서, 차를 타고 나가야 할 수 있는 외각의 볼거리들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군산은 외각에도 볼거리가 꽤 많습니다. ^^ 외각으로 나가려면 아무래도 버스를 이용해야겠죠. 문제는 여기가 서울이 아닌 지방이라서 제가 원하는 버스가 빨리 올지 알 수 없다는 것... 지방의 인구가 줄어들면서 갈수록 버스 인프라가 열악해져가고 있는 상황이죠. 그래서 세금을 투입해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택시를 운영하고 있는 고장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예요. .......

탁류길
탁류[濁流 ] 길 채만식(蔡萬植)의 장편소설 저자 : 채만식(蔡萬植) 장르 : 소설 발표 : 1937~1938년 주소 : 전라북도 군산시 강변로 449(내흥동 285) 전화 : 063-454-7885(7886) 팩스 063-454-7889 채만식문학관 : 채만식(蔡萬植)의 장편소설 저자 : 채만식(蔡萬植) 장르 : 소설 발표 : 1937~1938년 1937년 12월부터 1938년 5월에 걸쳐 조선일보에 연재. 모함과 사기 ·살인 등 부조리로 얽힌 1930년대의 사회상을 풍자와 냉소로 엮은 작자의 대표작이다. 군(郡)의 고용원을 지낸 정주사의 딸 초봉이는 정주사가 미두(米豆)에 미쳐 가세가 기울어지자 약국 제중당에서 일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