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실히 1편보다는 절박한 느낌이 좀 떨어지는게 2% 모자란 후속편이었지만, 그래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오락영화였다. - ㅎㅇㅎㅇ 매기 그레이스~~♥ 1편보다 등장장면이 훨 많아져서 맘에 들었다ㅎㅎㅎㅎㅎㅎㅎ - 리암 니슨 이 아자씨는 딸애한테 운전을 가르쳐 준다면서 영재교육을 시킨건가;;;;;;;; 기어시프팅하는 솜씨가 ㅎㄷㄷ;;;;;;; - 수류탄......... 그렇게 막 던지면 안되지 않을까나요;;;;;;;;;;;;;;;;;;;;;;;; (불편할 듯한 폭발장면은 아예 화면에 안 보여주는 센스!!!) - 억지스러운 전개가 1편에서도 없었던건 아니지만 2편에선 더 내놓고 억지스럽다. 약점이라면 약점인데, 묘하게 그닥 거슬리진 않았다. 도리어 그런거 따지는게 바보 같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