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 라이터이자 그라비아 아이돌인 후지타 에나(藤田恵名/28)가 '정말로 멋진'이라고 주목을 받고 있다. '지금 최고의 벗는 싱어송 라이터'라고 불리는 후지타는 지난 16일 두번째 맥시 싱글 '月が食べてしまった'을 발표했다. 같은 달 7일에 그 타이틀곡의 뮤직 비디오를 해금한 결과, 약 2주 동안 조회수가 100만회를 돌파했다. 이전부터 그녀는 거의 전라로 기타를 연주하는 등의 자극적인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으며 이번 MV에서도 노출이 심한 차림으로 격렬한 비트를 새긴다. 드라마 완성의 MV는 후지타가 액션 장면에 도전하는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초 과격한 내용이다. 유튜브에서 공개된 해당 MV는 외국에서 코멘트도 다수로 전세계 사람들이 그녀에게 홀린것 같다. 후지타는 10일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