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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 (1): 노보텔 다뉴브, 밧땨니 광장과 그 주변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의 초청을 받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두 차례의 강연을 하고 왔다. 유럽은 15년 전에 딱 한 번, 그것도 파리만 가봤고 다른 곳은 가 본적이 없다. 그래서 지난 봄 문화원의 제안을 받았을 때, 앞뒤 가리지 않고 바로 승낙했다. 하지만, 그 결과 스케줄 1주일 빼기 위해 정말 용을 써야 했음. 아무튼, 덕분에 가보고 싶었던 도시이기도 했던 동유럽의 부다페스트를 다녀올 수 있었다. 한국문화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물론 일하러 간 것이지만, 중간 중간 짬을 내어 도시 구경도 열심히 했다. 그 결과물들을 하나씩 올려볼 예정. 노보텔 다뉴브 가족들과 함께 향한 부다페스트 행 (나는 출장, 아내와 딸은 여행). 이.......

솟구쳐차기 (인천 송도 신도시, 트리플스트리트 부근)
독특한 이름의 일본식 라멘 전문점, '솟구쳐차기'. 이름의 의미가 무엇일까? 암튼 이곳은 동네 맛집으로 유명하여, 점심시간이면 언제나 사람이 굉장히 많은 곳이다. 기다리기 싫어서 오늘은 좀 일찍 방문. 식당 벽면 라멘 종류는 돈코츠라멘과 매운 미소라멘 이렇게 두 개. 그 외에 튀김류를 판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우선 앉을 자리 번호를 선택한 후 주문하는 시스템이었다. 주문시 국물 염도, 채소의 양, 빼고 싶은 채소 등등을 선택할 수 있음. 그나저나 키오스크 바탕화면이 독특하다. 가게 로고인 듯. 음식 나왔습니다! 나는 기본 돈코츠라멘 (야채 많이), 아내는 목이버섯 뺀 돈코츠라멘. 둘 다 매운 걸 싫어해서 매운 미소.......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