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제 팀이 점점 줄어드는 만큼 포스팅 하는 밴드들만 계속 하게 되는군요. 하지만 패자 부활전이 있으니 이번주 주말을 기대해봅니다. 그럼 로맨틱 펀치 궈궈! 로맨틱 펀치의 세팅샷 입니다. 로펀은 곡 색깔에 맞게 브라스 세션을 처음으로 시도해보았는데요. 하나씨 베이스도 바뀌었더군요. 로펀 공연 전에 경호언니에게 뭐라고 말을 했길래 저런 썩소가 나왔냐면. 기억을 더듬자면 저때가 경호언니에게 노래 불러달라고 했던 뭐 그런 때 였던것 같습니다. 방송에서는 아마 뒤에 나왔던것 같은데, 실제로는 경연전에 저런 부탁을.ㅋ 그러고 보니 레이지도 기타가 바뀌었네요. 저런 화려한 기타 처음 보는것 같아요. 아 저 페도라를 보는데 왜 이전 단공때 레이지가 보여줬던 장미영환이 생각나는걸까요. 그게 뭐냐고요? 단공 사진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