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츠쿠 '코드 블루'는 리얼? '현역 구급의'가 말하는 드라마보다 거친 현장](https://img.zoomtrend.com/2017/07/27/c0100805_597a5ddc81220.jpg)
7월 17일부터 시작, 야마시타 토모히사 주연의 게츠쿠 드라마 '코드 블루-닥터 헬기 긴급 구명-'(후지TV 계)은 7년 만에 속편이 제작되는 응급 의료를 소재로 한 인기 의학 드라마. 새로운 시즌의 방송 개시에 따라 현역의 구명 구급의인 나카지마 유코 씨에게 현실에는 있을 수없는 드라마의 연출과 오키나와에서 구급 헬기를 탄 경험에 대해 써달라고 부탁했다. ■'코드 블루'의 영향을 받아 구명 구급의에 직업을 물을떄 '구명 구급의'라고 대답하면 '코드 블루 같은 느낌?', '구급의에 아라가키 유이짱 같은 여의사 씨 있어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코드 블루'의 퍼스트 시즌이 방영된 2008년은 마침 내가 수련의였던 시절. 의사가 되려던 나에게 드라마에 나오는 의사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