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그랜드오더절대마수전선

페이트 그랜드 오더 절대마수전선 21화 完 저번화만 완벽했다면 참 좋았을텐데... 마지막화다운 마무리인 페이트 그랜드 오더 절대마수전선 21화 完! 전형적인 마지막이야기였네요 모든게 끝나고 다들 작별인사하며 끝나는 이야기말이죠 그런의미로 총점을 매기면 작화 액션작화 연출이 아주 휼륭했습니다만 비스트MMD라던가 에누마빔이라던가 중요한 부분에서 하필... 스토리 페그오 유저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이였습니다 저처럼 페그오를 잘 모르는 사람에겐 설명을 안해주는 부분도 많고 해서... 노래 아주 좋았습니다 페이트 시리즈는 어디 제작이던 노래가 참 좋은거같아요 총점 5점 만점에 페그오만 모른다면 4점! 페이트를 아예 모른다면 시간낭비가 아닐지...

1.허구추리 10화 유일한 일반인이라그런가 츳코미 캐릭터로 정착해버렸네요 ㅋㅋ 생각보다 진짜 긴 허구추리 10화! 이렇게까지 긴 이야기일거라고는 진짜 생각도 못했는데말이죠 솔직히 이렇게까지 길어지니 루즈하고 점점 노잼이되어가네요... 이 스토리로 마지막까지 끌고가는거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템포조절 실패가 아닐까하는 생각뿐이군요 2.페이트 그랜드 오더 절대마수전선 20화 에누마 레이저빔! 잘가다 마지막에 삐끗하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 절대마수전선 20화! 뭐 MMD비스트라던가 완벽한 작품은 아니였을지라도 액션씬 부분에서만큼은 뽕하나 제대로 채워주었는데 가장 중요한 마지막은 왜 이런건지... 등장하자마자 비중이 사라지고 에반게리온이 되어버린 핫삿이라던가 슈팅게임같은 게이트 오브 바빌론에

1.마기아 레코드 10화 회상으로 등장하는 그녀들(이 작품에선 안나올거같단말이죠) 마기우스의 날개도 제대로 돌아가는건 아닌듯한 마기아 레코드 10화! 마기우스의 날개에 몇명의 마법소녀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화를 보니 마기우스 날개 내에서도 제대로 통합이 되어있지않나보군요 혹은 그녀석 혼자 폭주하는 녀석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어째뜬 오랜만에 다시 잊어버린 여동생 우이가 언급되었는데 완전 까먹고있었네요 ㅋㅋㅋ 2.페이트 그랜드 오더 절대마수전선 19화 핫산 사바흐 등장! 모습을 보여주는것만으로 간지를 보여주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 절대마수전선 19화! 이번화에선 그냥 마지막에 얼굴만 내밀었을뿐인데도 그 위엄이 느껴지는 아주 멋진 중후함이였습니다 페그오는 제대로 모르지만 이 핫산 사바흐가

1.마기아 레코드 8화 도움만 주고 유유히 사라지는 마미상... 본격적인 소문찾기 스타트인 마기아 레코드 8화! 이전까지는 소문이야기에 말려들었다면 이젠 소문이야기를 찾아내는것이 목적이 되었네요 거기다 마법소녀 vs 마녀라는 이야기에서 마법소녀 vs 마법소녀라는 느낌이 되어버린거같네요 아무래도 게임이 원본이니 캐릭터 수를 늘리기위해선 이런 전개가 좋긴하죠 ㅎ 2.페이트 그랜드 오더 절대마수전선 18화 벤케이...솔직히 뻔한 등장이였지만 멋있는 녀석이네요 크 좋은 연출을 보여준 페이트 그랜드 오더 절대마수전선 18화! 저번화의 MMD는 좀 충격적이였지만 이미 그렇게 되버린것은 넘어가고 이번화의 케찰코아틀의 보구 연출이 아주 화끈해서 좋았네요 생각해보면 저번화도 MMD에 묻혀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