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파묘> 후기 :: 곡성보다 무섭고 사바하보다 더한 것이 나왔다.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4년 2월 22일 | 영화독특하게 목요일에 정식개봉한 한국영화 <파묘>를 관람했습니다. 개봉일 첫날 33만 명이라는 높은 관객수를 모으며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는데요, 간만에 정말 극장에 사람이 많았습니다.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으로부터 의뢰를 받는다. 조상의 묫자리가 문제임을 알아채고 이장을 하기위해,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이 합류하고.. 결국 파묘를 시작하지만, 결코 나와서는 안될 것이 나와버리고 마는데...! (*아래서부턴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을 담은 후기리뷰이며, 관람 후 후기리뷰이기에, 세부내용 및 강스포 등이.......최민식(152)이도현(38)곡성(74)김고은(106)하지만스며드는그체험감은ㄷㄷ(1)조상(3)해석이필요할정도로어렵진않아(1)장재현(26)무섭고(2)오싹하다(1)유해진(168)묫자리(1)사바하(22)파묘(91)가장한국적인오컬트물이나왔다(1)영화(14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