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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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기온시죠 가와라마치 거리 + 가모강 야경 + 다카시가와 운하 + 오니마루 주먹밥 おにまる
기온 시죠 거리 야사카 신사 서문에서 가와라마치역까지 가는 길에는 무쟈게 많은 상가들이 모여 있고 저녁 무렵이 되면 휘황찬란 삐까뻔쩍한 거리가 된다. 그런데 이 길의 이름은 기온거리인가 시조(시죠)거리인가 기온시조거리인가. 처음 와보는 동네, 길 이름도 복잡하다. 일단 야사카 신사 서문에서 가와라마치 거리까지의 큰 도로를 구글 지도에서는 시죠 거리로 표기하고 있다. 검색해 보니 가모강 기준으로 동쪽을 기온거리, 서쪽을 시죠거리로 칭하는 사람도 있다. 어쨌든 이 길.. 화려하긴 하지만, 이길의 진면목은 남쪽으로 이어지는 인 것 같다. 나중에 찾아보니 이 길을 기온거리로 칭하며 오래된 일본 가옥.......

(9) 밤에 걷는 교토 거리와 야사카 신사
저녁에 야사카 신사 쪽에 있는 탑이 멋있다고 해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이동했습니다. 숙소에서 야사카 신사까지는 지하철로 근처까지 이동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이왕 여행왔으니 일본의 치안을 믿고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저녁에도 여행객이 많아서 문제가 발생할 것 같지 않더군요. 위의 사진은 산조역(Sanjo Station) 앞에 있는 산조대교(三条大橋)를 건너면서 본 모습입니다. 다리아래에서 불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하여 사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저와 일행도 다리 위에서 보다가 지나갔네요. 산조역과 산조대교 근처에는 노래하는 사람,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 퍼포먼스를 보이는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거리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없는 교토 거리는 제법 분위기 있더군요. 비록 현대식으로 개조되기는 했어도 분위기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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