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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외치는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센델 교수님의 그 유명 강의, 저서 말구요; 보통 격투기, 무술을 소재로 한 배틀만화에서 자주 나오는 클리셰 중 하나로 '같은 무술을 수련한 타락한 동문과의 대결'을 들 수 있습니다. 한때 같은 문파에 몸담고 천재로 추앙받던 사형 혹은 사제가 어떠한 사정으로 악의 길에 빠져 적으로 나타나 주인공 일행과 대결하게 되고, 이 친구가 조금 많이 잘생겼으면 다시 개과천선하여 동료가 되거나 아님 영 구제불능이면 걍 파워격파되는 1회용 악당 조무라기가 되거나. '머신로보~크로노스의 역습~' 10화에 등장하는 악당 바크는 후자에 속하는 경우입니다. 주인공 롬, 드릴, 제트의 천공주심권 선배였던 바크는 한때 도사 진라이와 맞먹는 실력의 소유자로 존경받았으나 어째선지 인정받지 못해 결국 면허개전도 거

마징가Z를 '일본의 적' '국민의 적'으로 만들어라!
마징가 시리즈 통틀어 아수라 남작의 매우 효과적인 작전에 대하여. 이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마징가Z 초반부 7화의 에피소드인 '아수라 남작의 음모'에 대하여. '인간이 탑승하는 거대로봇'의 효시로서 이후 수많은 작품에 영향을 준 마징가Z의 싸움은 사실 헬박사로부터 광자력연구소를 지키는 방위전의 개념에 가까웠지요. 나중에 가면 마징가Z의 파괴 자체가 제일 중요한 당면과제가 되지면 어쨌든 헬박사의 제1목표는 무한에 가까운 에너지 광자력을 손에 넣어 세계를 정복하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어른의 사정상 기계수를 한번에 한두대 밖에 보낼 수 없다고 해도 전 90화 가까운 내내 이어진 수많은 기계수를 내세운 기상천외한 작전들을 주인공 코우지와 마징가Z가 잘 막아내어 승리하였다지만, 매번 그 와중에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