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방문후기1... 캄보디아 북동부 지역의 라타나끼리는 프놈펜에서는 멀지만, 베트남과 라오스 국경을 접하고 있어서 과거부터 물류의 중심지로써 유명한 곳이다. 가장 유명한 것은 보석 지르콘 Zircon 과 화구호 Yeak Laom 예약라옴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많은 플랜테이션으로 탈바꿈했지만 과거에는 이 3국의 국경 산악지역에서 양귀비 생산이 많았다. 프놈펜에서 멀리 있는 만큼 예전에는 12시간 이상 걸렸고 최근에는 그나마 길이 좋아져서 8시간이면 갈 수 있다. 보통 Ford나 Toyota의 미니밴을 많이 이용한다. 차비는 거리가 먼 만큼 다른 지역에 비해서 꽤 비싼 15불이다. 차는 프놈펜을 떠나 캄퐁참 Kampong Cham 을 지난 뒤 끄라체 Kratie와 스뚱뜨렝 Stung Treng 의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