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 이제 매일 밤 이불킥 하실 분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 링크 :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634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한민국 게임계의 대기업인 넥슨에서 만든 게임 수준이 어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에 남을 만한 망작인듯 저런 개병신작이라도 한국 유저라면 해줄줄 알았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최초의 알바트로스 였습니다. 지난 2004년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서 장장 12년간 서비스를 이어왔던 캐주얼 골프게임 팡야가 2016년 8월 29일부로 모든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합니다. 나름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었고, 재작년에도 잠깐 잡아봤지만, 결국엔 손을 대지 않게 되었는데, 이렇게 서비스 종료 소식을 들으니 좀 착찹합니다. 그렇게 또 하나의 추억이 사라져 가네요.
모바게 이 놈들은, 잘나가던 바하무트도 말아먹더니만, 결국엔 한데마스도 말아먹는군요. 이걸로 데레스테가 국내에 들어올 가능성도 팍 줄어들겁니다. 뭐 국내 정식 서비스가 된다고 해도, 원판을 플레이할 거 같지만 말이지요. 아무튼 저놈들 게임 건드려서 좋게 끝난 적이 없네요. 퉷
일본판, 그러니까 본섭이라 할 수 있는 곳에서 서비스 종료가 된지 약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뒤에도 한국판 서비스는 독자적으로 계속할 것이라는 인터뷰가 있었고, 실제로 그랬습니다만... 역시 본진의 공급이 끊긴 상태에서 독자적으로 진행하는데는 무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판 밀리언 아서도 2015년 10월 30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사실 예정된 결말이기도 했지요. 어떻게 컨텐츠를 이어나갈 수 있겠어요. 신카드만 꾸준히 공급된다면 가능할지도? 라고도 생각했지만... 이젠 그냥 괴리성이 대체하는 느낌입니다. 이 게임은 저조차도 잠시간 발을 담갔을 정도로 유명했었죠... 어쨌건 모바일 게임에 좋든 나쁘든 큰 영향을 준 건 틀림없습니다. 별이 지고 있으니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