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따위필요없어

오늘 신문 기사를 보던 중 충격을 먹었다.유승준 주연의 영화가 국내 개봉한다고!?제목은 침묵의 파이터.솔직히 나는 유승준이 입국을 하던 말던 상관없다.나와는 상관없는 인간이고이 인간이 한국에 와서 뭘 하든 내 알바가 아니니까만약 한국에서 뭘 팔려고 하면 한국인이 잘하는 불매 운동하면 될꺼고한국에서 언론플레이 할려고 하면 한국인이 잘하는 인터넷질로 매장시키면 될 일이고한국에서 조용히 살라고 하면 그냥 조용히 살게 하면 될 일이니까하지마 내가 놀란건 타이밍이다.올 여름 쯤인가?한국에 가고 싶다고 딴 마음 없다고 울고 불고 인터넷방송 찍고할 수 있다면 군대 가겠다고 쑈를 하다가금지당한게 부당하다고 소송까지 하는 사람의 영화를도대체어느 배급사에서어느 극장에서 개봉을 하는거지?진짜 이거...괜찮은거야?잘못하면 관객

네이년 스타캐스트 시청 후기. 0. 지금 쓰는 노트북이 거의 죽기 직전이다. 한 번 밀어줘야 되는데 그럴 짬이 안 나서. 아무튼 동영상 보는데 애로사항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처음엔 1280p로 보다가 열불 나서 죽음. 그래서 결과물은 저화질 플러스 발캡처. 좋은 환경에서 성심성의껏 팬질하는 분들의 짤 공유 받으러 가야겠다. 1. 스튜디오 예뻤다. 근데 곳곳에 조명 테러 심했다. 특히 머리색 밝은 애들. 루한, 레이랑 크리스. 백현이도 모자 안 썼으면 얼굴 날아갈 뻔. 2. 라이브는 엑솜이 Lucky(chinese ver.), 엑솤이 XOXO(korean ver.) 두 곡 불렀다. XOXO는 아까 2시에 컬투쇼에서도 불렀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좀 아슬아슬하게 느껴졌는데 다

'너한테만 잘하는거야.너.. 진짜... 행복한거야.너한테 표현 제일 많이 할걸? 그 누구한테보다.. 너랑 있으면... 솔직해지고 싶어' 플짤 출처 : http://tatafafa.tistory.com/ 패널들 반응 = 내 반응특히 지혜씨 반응 = 내 반응 나 왜 자꾸 이걸(우결) 보는지 모르겄네ㅠㅠㅠ자꾸 검색하다가 걸려ㅠㅠ다본거 아니구 이 장면만 본건데, 태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태미나ㅠㅠㅠㅠㅠ태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태민이ㅠㅠㅠㅠㅠ 이러니 안 반하겠누ㅠㅠㅠㅠ 나은씨가 요즘 네티즌들 사이에 호감인건 태민이 때문... 인기많은 프로그램에 나와서가 아니라, 태민이의 인기때문이 아니라그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