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호텔 가족 숙소 토스카나 vs 글래즈하임By ★한량이의 배낭메고 지구정복★ | 2021년 9월 22일 | 제주 서귀포 호텔 가족 숙소로 토스카나 호텔 VS 글래즈하임 호텔 나 홀로 여행, 커플 여행, 우정 여행 등 여행을 같이 떠나는 구성원에 따라 여행에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다르잖아요. 그런데 아이들이 있는 가족 여행은 일정도 일정이지만, 숙소를 선택하는데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저도 조카, 엄빠와 여행을 다닐 때엔 숙소를 항상 가장 먼저, 중요도 최고로 놓고 선택을 했었어요. 우리가 다녀온 제주 가족 숙소를 소개해 봅니다. 조카들이 너무 즐거워했던 제주 서귀포 호텔은 제주 토스카나 호텔이었고요. 엄마가 좋아했던 제주 서귀포 호텔은 제주 글래즈하임 호텔이었습니다. 두 곳은 모두 제주 서귀포, 위치가 비슷한데요. 두 호텔의 분.......제주서귀포호텔(50)제주가족숙소(55)제주토스카나호텔(12)제주글래즈하임호텔(1)제주호텔(220)서귀포호텔(77)제주가족호텔(1)제주여행(970)서귀포여행(155)제주여행 야놀자에서 예약하고 떠나볼까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1년 4월 13일 |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머피의 법칙도 아니고 꼭 사고 나거나 다녀오게 된 후에서야 알게 되는 알짜 정보. 이제서라도 알게 되었으니 야놀자에서 예약하고 푸른 5월 제주도를 다시 만날 수 있는 제주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겠군.10여 년 동안 늘 마음에 두고 있었던 딸래미와 떠나는 제주도 여행을 지난 3월에 다녀왔다. 어릴 적 사춘기 접어드는 딸래미랑 제주올레길 트레킹으로만 기억하게 만들었던 것이 늘 마음에 걸려서 말이야. 힘들고 지치고 배고픈 제주여행이 아니라 볼거리 많고 먹거리 많은 놀멍 쉬멍 제주도 여행을 느껴보게 해주고 싶었었어. 일 년에 두 번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나면 학생 신분인 딸래미랑 시간을 맞춰 제.......야놀자(98)제주여행(970)제주핫플(138)제주호텔(220)제주숙소(173)제주렌터카(37)제주놀거리(82)제주도야놀자(2)야놀자예약(2)제주숙소예약(2)야놀자렌터카(3)야놀자렌터카예약(2)야놀자페이백(2)야놀자할인(11)제주호텔할인(5)렌터카할인(2)제주도여행(1212)서귀포여행(155)서귀포여행, 녹차밭 오설록보다 좋았던 서귀다원By 당신의 일상은 안녕한가요? | 2021년 4월 6일 | 서귀포여행 서귀다원제주도 녹차밭 하면 오설록 떠오르죠? 차밭이 있는 너른 풍경,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에요. 하지만 제주도 차밭 오설록만 있는 건 아니랍니다. 올티스, 도순다원, 서귀다원, 녹차미로공원, 오늘은녹차한잔 등에서 초록초록 싱그러운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서귀포 힐링 여행지동쪽, 서귀포, 서쪽에 차밭이 고루 분포돼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곳은 소규모 다원인 서귀다원. 서귀포여행 힐링 여행지로 추천해요. 한적한 가운데 차밭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거든요. 서귀다원은 80대 노부부가 운영하는 다원입니다. 2만여 평쯤 되고 원래 감귤밭이었다고 해요. 일본에 갔다가 녹차밭을 보고 반해 차밭을 가꾸기로 했다고.......녹차밭(12)서귀포(138)서귀포여행(155)서귀다원(3)서귀포여행 켄싱턴리조트 제주 부대시설 & 바다별 흑돼지 레스토랑By 진도르프 프리즘 | 2021년 4월 5일 | 지난 3월 하순 다녀온 제주여행 4박 5일!!이번 포스팅에선 제주 서귀포여행 후기로 자연친화적인 가족형 리조트, 켄싱턴리조트 제주 서귀포점의 부대시설과 이번 여행 마지막 저녁식사를 했던 바다별 흑돼지 레스토랑 후기를 보여드리려 하는데요. 2021년 봄나들이로 제주도 여행 준비 중이신 분들이라면 제주 남쪽 서귀포에 숙소 어디를 예약할까 고민이시라면 여기 한 번 주목해 주세요~ 제주 켄싱턴리조트 서귀포점은 전 편에서 객실 후기를 보여드렸었는데요.객실이 궁금하시다면 위를 클릭!! 후속편으로 이 호텔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어서 써볼게요!! 체크인 후에 객실에서 좀 쉬다가 저녁 식사하기 한 시간쯤 이 리조트.......서귀포여행(155)켄싱턴리조트제주서귀포점(1)켄싱턴리조트제주(2)제주여행(970)제주켄싱턴리조트(5)흑돼지(24)바다별흑돼지(1)제주도여행(1212)국내여행(2096)First33343536373839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