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By 과천애문화 | 2018년 7월 7일 | 반짝반짝이 세상 모든 모난 돌들이여, 억지로 우리 자신을 동글동글하게 깎아내지 말자. 당신의 날카로운 모서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를. 나의 가파름과 울퉁불퉁함이야말로 ‘나를 끝내 나답게 만드는 그 무엇’이므로. 이 책은 내 안에서 최고의 눈부신 풍경으로 저마다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말들, 추억들, 기억들,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정여울의 눈부심 컬렉션’이다.정여울(1)반짝반짝(2)좋은책추천(784)경희애문화(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