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돈으로 지은 재정고속도로와 민간고속도로간에 이동시 그동안은 매번 톨게이트 비용을 정산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기술의 발달로 이제 최종 출구에서 한번에 정산이 된다고 하는군요. 8개 민자고속도로 '무정차 통행료 시스템' 시행 2013년에 동네 아파트 단지의 번호판인식시스템을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이제 그 기술이 더 수준이 올라갔습니다. 고속도로에 들어갈때 인식한 번호판으로 나갈때 비용청구가 가능해진 것입니다. 뭐 이미 구간단속이나 주차단속에서도 활용되고 있지요. 그만큼 카메라의 해상도도 올라가 이제 4K CCTV도 나오고 있습니다. 해상도가 올라가니 이전에는 거리가 멀어 너무작아 못 읽을 번호판도 읽을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 이런 정보를 거의 실시간으로 공유가능할 만큼 인터넷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