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못미냥꾼

결국 지난번에 이어 한번 더 소판다 감상글입니다만... 1. 냥꾼... 솔까말.. 이런게 대격변이 아닌가 싶은데.. 이거 확실히 하향.. 암만 봐도 하향.. 좌로봐도 하향, 우로봐도 하향.. 인벤이나 와겔글도 조금 둘러봤지만.. 암만봐도 나락이 맞는것 같음.. 블자딸이 도적한테 맞아죽은게 아니라 냥꾼한테 맞아죽은듯... 사실 섭에서 이름좀 있는 냥꾼이 사격냥꾼으로 바꾸고 할 때도 좀 이상하긴 했는데... 생냥은 완전 바보됨.. 야냥도. 마찬가지.. 한 2주정도 지난 지금 뭔가 달라진게 있을까 했지만. 거의 확실한듯. 도적님들 불평이 하늘을 찌르는데.... 애비이빨 뽑아나오는 분들은 여전히 딜링 5만을 가볍게 제끼는지라. 간신히 하드 4셋 맞추고 통으로 4만딜 조금 넘어본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