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경우에는 솔직히 그렇게 기대를 한 케이스는 아닙니다. 사실 잘 아는 영화가 아니기도 해서 말이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번에는 거의 땜빵용 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출연진이 워낙에 강렬하다 보니 이 기회에 볼까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문제는, 과연 제가 이 영화를 취향에 맞아 해서 두고두고 볼 것인가 하는 점이랄까요. 아무리 좋은 영화라고 하더라도 자주 꺼내 볼 게 아니면 오히려 구매하는게 낭비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말입니다. 디자인은 정말 좋게 나오네요. SPECIAL FEATURES • INDOCHINE: UNE EPOPEE A LA FRANCAISE (63:57) 그에 반해 서플먼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