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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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노마드
세번째 프로젝트를 고민하던 중, 조라 대표님이 말했다. 마스터는 카드 게임을 잘 만드는 것 같아요. 지난번 로그라이크를 로그라이트로 바꾸면서 카드 시스템을 넣었잖아요? 덱 빌딩 방식이요. 그걸 중심으로 구상하는 건 어때요? 그 말에 로그라이트 덱 빌딩을 중심으로 여러 소재를 제안했다. 그 중에서 선택하신 것은 생존 게임이었다. 세상이 멸망한 상태에서 생존하는 게임. 신규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브리핑하자 새로운 디자이너는 멋진 콘셉트 아트를 그려주었다. 그림만 봐도 당장 게임을 만들고 싶어졌다. 이걸로 갑시다! 벙커 라이프 프로젝트의 시작이었다. 회사 워크숍 장소는 강원 랜드 였다. 게임 만드는 사람이라면 카지노도 한.......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 MAX가 되었습니다 2기 3화 후기
애니메이션 는 바알제붑의 영지 성아랫마을에 자리를 잡은 폰델리가 운영하는 게임 숍을 찾은 모두의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보드게임이라고 말해야 할지, 카드 게임이라고 말해야 할지 조금 애매하기는 하지만, 처럼 카드 게임을 즐기는 모두의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였다. 라이카와 하루카라가 아주 당당하게 효과를 외치면서 카드를 내려놓는 모습을 비롯해 파르파와 샤르샤 두 사람이 함께 듀얼을 하면서 상대방을 이기는 모습이 귀여웠다. 역시 이런 카드 게임은 조용히 하는 게 아니라 애니메이션처럼 "오레노 턴! 드로우!"를 외치.......

오딘
9장씩 카드를 나눠 가진 뒤, 가장 먼저 손을 터는 것이 목적인 클라이밍 게임 입니다. 일반적인 클라이밍 게임의 룰에 추가로 더해지는 것이 있는데, 동시에 2장을 내면 2자리 숫자, 3장을 내면 3자리 숫자, 4장을 내면 4자리 숫자가 된다는 점. 그리고 앞에서 버려진 카드 중 하나를 손으로 가져온다는 부분입니다. 이 두가지 변경점만으로 게임 방식이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독특한 느낌임과 동시에 쉬운 룰이라서 브릿지 게임으로도 괜찮은 것 같아요. 다만, 왜 '오딘'인지가 애매합니다. 테마 선정이 살짝 아쉬웠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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